8,965세대 난방이 끊긴 밤, 겨울 난방비 지원 총정리
영하권 추위가 예보된 밤,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서 지하에 묻힌 열 수송관이 터졌습니다. 인근 8천9백여 세대의 난방과 온수가 한꺼번에 끊겼습니다. 복구는 오늘 아침에 완료됐지만, 이번 사건은 겨울 난방이 얼마나 쉽게 멈출 수 있는지 보여줬습니다.난방이 끊기면 추위보다 먼저 걱정되는 게 난방비입니다.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올해 겨울에 받을 수 있는 난방비 지원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 핵심만 먼저 말하면, 에너지바우처는 가구당 연간 최대 70만 1,300원, 도시가스 요금 할인은 동절기 월 최대 14만 8,000원, 긴급복지 연료비는 월 15만 원입니다. 지원은 신청해야 받을 수 있으니, 우리 집에 해당하는 제도가 있는지 지금 확인해 보세요.📋 이 글의 핵심 요약마곡동 온수관 ..
2026. 11. 7.